학교 국제부 학생들은 사회 책임감이 아주 강합니다, 매번 큰 재난이 발생할 때 국제부 학생들이 자기의 손을 내밀고 약한 힘이라도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기부하거나 자선시를 엽니다. 간난한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기의 책을 내놓아 작은 도서관을 새웠습니다. 동시에 국제부 학생들이 양로원에 가서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들께 따뜻함을 보내 드렸습니다.